Nicola Ranger
옥스퍼드 대학교 환경 회복력 및 마틴 시스템 회복성 책임자
니콜라 레인저(Nicola Ranger)는 옥스퍼드 대학교 환경 회복력 및 마틴 시스템 회복성 책임자로, 옥스퍼드 대학교 환경 변화 연구소의 글로벌 금융 및 경제 그룹을 창립하였다. 그녀는 금융 기관, 중앙은행 및 정부와 긴밀히 협력하여 금융, 기후, 자연 및 분석 분야의 선도적인 연구를 추진하고 있다. 레인저는 국제통화기금(IMF), 세계은행, NGFS 및 영국 기후 금융 위험 포럼과 협력하여 스트레스 테스트 및 시나리오 분석 방법 개발에 참여해왔다. 또한, 그녀는 유럽연합(EU) 집행위원회 신흥시장 및 개발도상국(EMDE) 지속 가능한 투자 고위급 전문가 그룹, 영국 녹색 기술(분류법) 자문 그룹/LNAS, 영국 외무부(FCDO), 런던정경대학(LSE) 자문 역할을 맡고 있다.
자세히Andrea Chiavari
옥스퍼드 대학교 경제학과 교수
안드레아 키아바리(Andrea Chiavari)는 옥스퍼드 대학교 경제학과 교수로, 거시경제학을 전문으로 연구하며 특히 기업 역학과 기술 변화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그는 경제 모델을 활용해 지속 가능한 발전을 지원하는 방법 중, 기후 변화가 기업의 생산성과 자본 배분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하고 있다. 또한, 그는 불확실한 환경에서 경제 효율성과 회복력을 높이는 방법, 그리고 경제 성장을 촉진하는 데 있어 기술의 역할에 특히 주목하고 있다.
자세히Banu Demir Pakel
옥스퍼드 대학교 경제학과 교수
바누 데미르 파켈(Banu Demir Pakel)은 옥스퍼드 대학교 경제학과 교수로, 국제 무역 및 개발 경제학을 전문으로 연구하고 있다. 그녀는 주로 기업들이 무역 관련 충격에 어떻게 대응하는지, 그리고 이러한 조정이 경제 성장과 소득 수준과 같은 전체 경제 결과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를 연구 중에 있다. 또한, 그녀는 유럽 경제정책연구센터(CEPR)와 뮌헨 CESifo 연구 네트워크의 연구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자세히David Barrett
EBC 금융 그룹 영국 본사 CEO
데이비드 바렛(David Barrett)은 EBC 금융 그룹 의 CEO로, 국제 자산 다각화 및 구조적 위험 방지 분야에서 35년 이상의 경력을 보유하고 있다. 그는 여러 시장 주기를 경험하며, 세계 최대 투자 그룹 중 하나인 미국 AIG의 실행 및 관리 업무를 주도하고, 이를 통해 월스트리트의 제품 구조와 규정 준수, 리스크 관리 등 여러 분야에서 혁신을 이끌어냈다. 또한 금융 위기 이후 리스크 회피와 유동성 관리에 대한 실현 가능한 프레임워크를 구축하는 데 기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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